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시 빌럽스 (문단 편집) === [[덴버 너기츠]] 2기 === [[파일:external/www3.pictures.gi.zimbio.com/Chauncey+Billups+Dallas+Mavericks+v+Denver+Ab57rrtNXoAl.jpg]] 30대가 된 빌럽스는 다시 한번 덴버에서 뛰게 되었다. 풋내기였을 때하고는 달리 이 때의 빌럽스는 노련하고 실력 있는 가드였고, 덴버의 에이스였던 [[카멜로 앤서니]]를 보좌하면서 팀내 젊은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주었다. 팀도 54승 28패라는 좋은 성적을 냈으며 [[뉴올리언스 호네츠]]와 [[댈러스 매버릭스]]를 격파하며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해 [[코비 브라이언트]]와 [[파우 가솔]]의 [[LA 레이커스]]와 만나 탈락. 덤으로 이 시즌에 빌럽스는 스포츠맨십상도 받았다. 너겟츠는 NBA 입성 이후 1978년과 1985년 그리고 2009년 딱 3번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는데 그 중 하나를 홈보이 빌럽스가 달성한 것이다. 본인에겐 여러 감정이 드는 순간이었을 듯. 09-10 시즌에 빌럽스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시즌 평균 커리어 하이 득점인 19.5점을 찍으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감독 [[조지 칼]]이 암 수술을 받으면서 뒤숭숭해져서였는지 플레이오프에서는 [[유타 재즈]]에게 덜미를 잡히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. 그리고 그 다음 시즌, 빌럽스는 덴버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했지만 팀을 떠난다는 루머가 돌고 있던 멜로와 함께 뉴욕-미네소타-덴버 간 3각 트레이드에 들어가면서 [[뉴욕 닉스]]으로 가게 된다. ||[[덴버 너기츠|덴버]] GET: [[다닐로 갈리나리]], [[윌슨 챈들러]], [[티모페이 모즈고프]], 2014년 1라운드 픽 (닉스), 2012년 2라운드 픽 (워리어스), 2013년 2라운드 픽(워리어스), $ 3M [[뉴욕 닉스|닉스]] GET: [[카멜로 앤서니]], [[천시 빌럽스]], 셸든 윌리엄스, 앤서니 카터, 르날도 버크맨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|미네소타]] GET: 코리 브루어, 앤서니 랜돌프, 에디 커리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